6·15 남측위 "20일 평양 방문…북측과 민간교류 논의"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가 다음 주 수요일 중국 선양을 거쳐 평양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남측위는 다음 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북측과 남·북·해외 위원장 회의를 평양에서 열고, 판문점 선언 이행과 민족공동행사, 분야별 민간교류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남측위가 지난 12일 방북을 신청했고, 현재 관계부처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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