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남지사 후보에 민영삼 최고위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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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5.04.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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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수 후보에 김호산씨 의결
광주 서구갑 후보경선 10~11일 진행
민영삼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민주평화당이 6·13 전남지사 후보로 민영삼 최고위원을 확정했다.

평화당은 4일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남지사 후보에 민영삼 건국대·한양대 특임교수, 전남 무안군수 후보에 김호산 무안 고구마 사업단 대표를 각각 인준 의결했다.

또, 전남 영암 기초의원 후보로 강찬원 영암군의원을 확정했다.

현재 김명진 전 청와대 행정관과 홍훈희 전 청주지법 판사가 출사표를 던진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경선방법과 일정도 확정했다.

서구갑 경선은 10~11일 이틀간 100% ARS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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