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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실환가요(?!)
누가 보면 무고로 자살한 줄 알겠네요,
심지어는 '고인모독'이란 단어까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세상 참..
- 길게는 얘기안 할 랍니다.
자살은 그만의 고유 영역이니 무에라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살을 선택하더라도 조사받고 했어야 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제대로 조사 받고 그 간의 행태와
피해자들이 조민기가 저지른 수많은 추행들로 인해
얼마나 고통받으며 살아왔는지 낱낱이 세상에 까발려 졌어야 했는데,
그는 겁을 먹었고 비겁하게 자살로 모든 걸 무마시켜 버렸지요.
그리고 그 덕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엄한 꼴로 저들을 두 번 죽이고 있어요.
저 남자, 정말 끝까지 민폐끼치고 있는 겁니다.
이젠 저 많은 피해자들에게 '조민기는 자업자득'이란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겁니다.
▲ 유명 민족반역자들
- 그리고 언론과 여론이 '마녀사냥'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들은 언론과 여론을 이용해 당당히 탑급 먹은 연예인이고 유명인들 입니다.
인기몰이 할 때 매스컴을 이용해 그 위치까지 올라갔다면
죄를 지었을 때도 매스컴을 타는 일은 인지상정이겠지요.
아마 그들도 그 사실 모르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매스컴을 타는 유명인이란 사실을 이용해 추문 날릴 땐
들킬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뿐이지요.
'죽을 만큼 잘못한 일은 아니지 않는가(?!)'
또한 법적 처벌은 미약하지만 충분히 도덕적 비난을 받을 사안입니다.
유명인으로서 누구보다 많은 것들을 누린 이들이 아닙니까.
일반인보다 비난도 두 배, 세 배 더 받아야 하는 것이 옳지요.
민족반역자도 기득권자의 반역은 더 높은 비난을 받고 있잖습니까,
잣대를 달리하면 안 될 일이지요.
하물며 누가 보아도 김기덕, 조재현, 조민기, 이윤택, 고은의 행태는 추악했습니다,
정말 악마가 아니고서야 어찌 저럴 수 있을까 혀를 찼습니다.
저들이 좀 더 빨리 양지로 드러났더라면 피해자의 수가 조금은 줄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그 추악함이 까발려 져서
더 양산되었을 피해자가 줄어든 것에 안도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이들의 비난과 처벌로 인하여
제 2의 김기덕, 조재현, 조민기, 이윤택, 고은이
쉽사리 나오지 않을 것을 감안한다면 실보다 익이 훨씬 큰 상황이구요.
▲ 검찰조사 끝난 안희정
- 그런데 조민기가 자살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미투'를 반대한다(?!)
마녀사냥이다, 때려쳐라(?!)
그렇다면 저들을 묵고했어야 옳았습니까.
저 범죄자들의 죄를 법적으로만 따지고 조용히 묻었어야 했습니까.
산은 보고 바다는 보지 못하는 편협된 사고라 생각합니다.
설사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더라도 미투는 계속되어 져야 하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 고발되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후손들에게 정화되어진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 거라 저는 감히 장담합니다.
하- 짧게 쓸라고 그랬는데 길어져 버렸네요,
암튼 오늘만큼은 당당히 검찰조사 요청하던 안희정 씨의 패기와
용기와 검찰조사를 견뎌낸 것에 대한 칭찬을 천원어치 쯤 해주고 싶네요.
조민기씨는 죄 짓고도 저 꼴 당하기 두려워 자살하셨으니..
근대 정치인이 저 표정이 모랍니까,
한 두번 받은 조사도 아니믄서.. 암튼 엄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