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베베에서
체험단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당첨!!!
세상에....
이런 당첨 운 없는데...ㅎㅎㅎ
2018년 운이 일찍 터졌어요.
오홍홍~♡
요즘 16개월 까꿍이는
매일 매일 나가자 나가자~
일명 나가자 병.
낮잠도 유모차 타야 자고.
아.....이 한파를 뚫고 나가기엔 너무 추워.
유모차 필수인 저희는
(까꿍이 무게에 힙시트는 일찍 퇴장ㅋㅋ)
방한커버 없이
이 한파를 보내고 있어요.
제가 미련한가 싶지만
아기 옷도 따숩게 입고
블랭킷 덮어주는데
유모차에서 낮잠자고 일어날땐
아이가 땀을 흘려요;;;
너무 꽁꽁싸매는건지....ㅎㅎㅎ;;
방한커버있어도
아이 옷은 얇아지지않을테고
(내복 안입고 외출복 바로 입는데..;;)
블랭킷 없이 방한커버로만 외출하기엔
발이나 다리도 추울것 같고...
어차피 우리에겐 방한커버보다
블랭킷이 필수라는 말씀!!!
아이를 포옥 감싸주는 사이즈와
아이 피부에 자극없는
보들보들 따순 털이 있는
블랭킷이 필요해!!!!
짜잔.
포장 넘나 고급져♡
선물용으로 좋아용
자기것임을 아는것인가...
꺼내달라고 찡찡
세탁하고서 사용해야쥬~
기다려주세요 상전마마ㅠㅠ
겉면은 옥스포드 원단.
까꿍이가 좋아하는 토끼♡
손으로 스케치한 느낌 좋으다~*
제일 중요한 안감을 살펴봐요.
빠지지않고 보들보들한
베이비보아털♡
요게 포인트 입니다.
빠지지않고 보드라워서
겨울철 필수템각.
토끼찾기 놀이 중.ㅎㅎㅎ
세탁 후
외출 하는 날~
신이난다 신이나
유모차 안에서도 흥폭발~
심령사진 ㅎㅎ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
너무 커서 팔다리 다 감싸면
답답하다고 짜증을...
작으면 어느 한구석으로
찬바람 들어가 추울까 걱정되고요.
-사이즈 좋고
-털빠짐 없어서
아이 입에 들어갈일 없고
-부드러운 털이라 피부자극없고
-디자인이쁘고
좋은기회로
좋은제품 선물받게되어
영광이예요^~^
크라잉베베도 엘림코리아도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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