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통화스와프 체결 현황은…총 1932억달러 이상

입력
수정2020.03.19. 오후 10:33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9일 한미 통화스와프계약으로 한국은행은 총 1932억달러 이상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은에 따르면 한국은 양자간 통화스와프는 캐나다(사전한도 없음), 미국(600억달러), 스위스(106억달러 상당), 중국(560억달러 상당), 호주(81억달러 상당), 말레이시아(47억달러 상당), 인도네시아(100억달러 상당), 아랍에미리트(UAE·54억달러 상당) 등 8개국과 맺고 있다.

다자간 통화스와프(CMIM)는 아세안(ASEAN)+3 국가들(384억달러, 13개국)과 체결한 상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 소름 쫙! 2020년 내 대운 시기 확인하기
▶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놀 준비 되었다면 드루와! 드링킷!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