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거짓말 편지 사건
신천지 발전사에는 1980년 9월 하나님이 택하신 대언자 증인이
과천 소재 청계 산하에 있는 첫장막 일곱 사자에게 편지로 증거하다가
동년 10월27일 투옥되었다는데
이만희는 자기가 쓴 편지가 아니라 합니다.
필적도 아니고 인쇄 한적도 없다고
그럼 편지는 누가 쓰고 누가 보낸건가 ?
신천지 발전사 4페이지
이 사람들은 중부 경찰서 앞 다방에 있을 때
이 오목사의 지시로 이 사람을 홍종효 라는 사람하고 둘을 잡아서
성북 구치소로 끌고 갔던 것 이였죠.
그렇게 해가지고 거기 들어갔는데 그때 이 사람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오지 아니한 것은 이 홍종효 라는 사람을 내 보내고
그 다음에는 지가 나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가 했다고 그랬죠.
그러나 편지 사건인데 이 편지의 필적은 내 필적이 아니죠.
인쇄도 내가 안했죠 나의 누구에 내가 준일도 없고 누구에게 나에게 받은
일도 없습니다. 그러면은 100%무죄 입니다.
이렇게 해서 81년도 까지 이르러 갔습니다.
영상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