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연예

SJ레이블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규현이 가수로 컴백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5월 8일 오전 뉴스엔에 "5월 중 규현의 솔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 완전체 앨범은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7일 대체 복무를 마무리하고 소집해제됐다.

규현은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