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카탈로그

상품 중량이 10여%나 줄었으면 타이틀의 상품 중량과 대표 상품 사진 이미지를 바꿔야지... 타이틀과 대표 사진은 기존 중량 그대로 두고 상품 세부 안내에 들어가야 줄어든 리뉴얼 중량이 보이게 해놓고 판매를 하네요.(아래 후기 보면 이미 리뉴얼 된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이고 줄어든 상품 받은 분들은 사기당한 기분일 텐데 왜 계속 타이틀과 사진 이미지를 기존 것 그대로 파시는 건지?) 사소하지만 기분이 찝찝해서 안 쓰던 후기까지 쓰며 시간 버리고...

중학생 때에 뻥이요 사먹던 기억이 나서 사 봤습니다. 요즈음 다시 잘 팔리는지 여기저기에서 잘 보이네요. 살짝 들큰하고, 살짝 고소하고, 살짝 이에 끼이는 그 탄수화물의 맛이 그리웠었어요. 사카린 들어간 강냉이 뻥튀기만큼 바사삭 하는 맛은 없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학창시절 추억 자동 소환되네요.

그냥그래요 좋은지도 나쁜지도 이마트만 다니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유통기한이 정말 엉망진창이네요
배달오는 시스템만 좋아요 차라리 마트에서
배달서비스하는게 좋은물건 사는듯합니다
이제부터는. 무거운거또는 급한것만 주문할거같아요
별로에요

뻥이요는 은근 땡겨서 먹다보면 거의 한 봉지 다 먹을 때가 많긴 한데 그래도 입 심심할 때 너무 달지 않으면서 먹기 좋아요
팝콘보다 오히려 뻥튀기를 더 좋아하는데 뻥이요는 그냥 쉽게 사먹을 수 있고 유통기간도 긴 일반 과자 제품이라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