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팬미팅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소속사 측 “성원에 보답”
여자친구의 첫 번째 팬미팅 '디어 버디(Dear Buddy)'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여자친구의 첫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의 티켓 예매가 16일 저녁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자친구 팬미팅 티켓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여자친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 번째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3천석에 달하는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맞춤형 팬서비스로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의 첫 번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뜨거운 성원을 받아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팬들이 간절히 기다렸던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와 무대로 여자친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4월 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디어 버디'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사진제공 | 쏘스뮤직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 동아닷컴 연예팀 공식 페이스북 / 스타 포토·화보
▶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 Copyrights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이준 "학교폭력 심하게 당해…가해자, 성인 돼 만나니 도망"(전참시)[종합]
- 2김지원은 기억 찾고, ♥김수현은 차에 치였다..박성훈 폭주 엔딩 '충격'(눈물의 여왕)[종합]
- 3민희진의 마이웨이..경영권 탈취고 뭐고 뉴진스 홍보 [Oh!쎈 이슈]
- 4기안84 대상 한 번 더? '태계일주' 새 시즌을 향한 관심[TF초점]
- 5이제훈, ♥서은수와 도망치다 키스…"같이 있고 싶어" (수사반장)[종합]
- 6구준엽♥서희원, 결혼 2년 만에 경사 '온가족 축하'
- 7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근황…물오른 미모 '눈길'
- 8에이핑크 오하영, 13kg 감량 이유 "다른 멤버들 너무 말라서 커보여" ('아형')[SC리뷰]
- 9'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저는 찬밥이었다" 자책 (동치미)
- 10"난자나이 48세→비결 알고싶어"…2세 간절한 ★의 고백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