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업텐션, 치명적인 매력의 수사관으로 변신…여심 저격
업텐션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그룹 업텐션이‘인기가요’에 출연해 수사관으로 변신했다.
오늘16일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업텐션은 수사관으로 변신해 치명적인‘Blue Rose’무대를 펼쳤다.
이 날 업텐션은 서스펜더,빵모자,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수사관으로 변신,도망자를 추격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도입부의 도미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양쪽 대형으로 나뉘어 도망자와 추격자가 배틀을 펼치는 듯한 퍼포먼스 등 스토리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업텐션의 이번 신곡‘Blue Rose’는 힙합,트랩 장르의 곡으로 파란 장미의 꽃말인‘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사가 인상적이다.특히 이번 곡은 업텐션이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곡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업텐션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업텐션은 새 앨범‘Laberinto’의 타이틀곡‘Blue Ro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그룹 업텐션이‘인기가요’에 출연해 수사관으로 변신했다.
오늘16일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업텐션은 수사관으로 변신해 치명적인‘Blue Rose’무대를 펼쳤다.
이 날 업텐션은 서스펜더,빵모자,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수사관으로 변신,도망자를 추격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도입부의 도미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양쪽 대형으로 나뉘어 도망자와 추격자가 배틀을 펼치는 듯한 퍼포먼스 등 스토리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업텐션의 이번 신곡‘Blue Rose’는 힙합,트랩 장르의 곡으로 파란 장미의 꽃말인‘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사가 인상적이다.특히 이번 곡은 업텐션이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곡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업텐션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업텐션은 새 앨범‘Laberinto’의 타이틀곡‘Blue Ro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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