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국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곽승철)이 ‘2020년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0년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재정지원대학 10개교(교육대 3, 사범대 5, 한국교원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원양성대학에 예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사업의 하나이다. 대전·충남·세종권역에서 유일하게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6개월이다. 선정된 대학은 3.1억원(대학의 대응투자 3000만원 별도)을 지원받게 된다.
곽승철 학장은 “지금까지 아무도 겪어보지 않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위해서는 우리 사범대학 예비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권역별 원격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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