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들 여행 보내고
친구 엄마랑 데이트, 노천 아이스커피 즐기고 쇼핑하고 수다 떨고~ 넘 잼나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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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의 저녁식사.
남편 좋아하는 굴비 굽고
시원하게 콩나물국 끓였어요.
어제 과음은 안 했지만
시원하게 해장된다고 한 그릇 비우네요.
뭐든 참 잘 먹는 남편,
오늘도 맛나게 드십니다 ^^
아들은 연락도 없네요.
친구들이랑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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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