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세로서 현재는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년전부터 자꾸만 운영이 힘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회사의 건물주와 임대관계로 인하여 법적으로 분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꿈 이야기입니다.
꿈에서는 건물주와 어떤 형태로인지 합의를 했는데. 꿈에서도 곧 손해가 많은 합의란 것을 알게되어 뒤늦게 땅을치고 후회를 하고는 집에 왔습니다.

집에 가니,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니께서 푸짐한 음식상을 받아서 계셨고, 그 음식들이 건물주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을 알고는.
저는 아버지께 왜 건물주의 음식을 받았냐고 화를 내면서.
음식을 들어서 마구 던지고, 아버지 머리에 쏟아버리고 등.
단단히 화를 내고는 깨었습니다.

올 해는 산소에 벌초를 못해드린 점. 그리고 아버지 제사 또한 못 지내게 된 점.
등이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꿈을 꾸고 난 후 느낌은,
이번 건물주와의 송사의 결론이 큰 후회의 결론으로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딱히 어떻게 좋게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되는 일은 없고 힘든 일 들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계속 마음이 답답한 상황입니다.

4~5년전의 꿈에서 아버지를 뵙고는 아주 오랜만에 꿈에서 뵙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