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블랙핑크 제니와 ‘젠틀가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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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2.02.18.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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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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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모바일 게임 ‘Jentle Garden’을 22일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부터 블랙핑크 제니와의 두번째 협업를 암시해온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높은 퀄리티와 함께 젠틀몬스터가 이제 게임 부문까지 영역을 확장한 것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젠틀몬스터와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상상한 판타지 세계라는 의미의 ‘젠틀가든’은 2월 2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게임은 22일부터 한 달 간 모바일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랭킹 TOP 10명씩 총 4주동안 글로벌 40명에게 ‘젠틀가든’ 아이웨어 제품 5종이 담긴 스페셜 패키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젠틀가든’ 아이웨어 제품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니와 함께한 제품으로 3월 10일 공식 런칭 예정이다. 게임 내 픽셀 아트웍은 주재범 작가와 함께 진행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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