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위아이와 똑닮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들이 그려질
6월이 되었잖아요?
때로는 시원하고 청량함이 넘칠
모습들도 가득할 위아이를
만나기 전
예쁜 웃음으로 가득했던
현장들도 놓칠 수 없잖아요
바로 함께하시죠
체리 대현이는 더 멋진 무대를 위해
모니터링을 하고 또 하고를 반복했답니다
ლ(╹◡╹ლ)
바라만 봐도 두근거리는
흰 슈트로 나타난 반깐 요한이는
미모까지 완벽하게 준비 끝
(조각상 다듬는 중)
석화의 상큼한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준
뭉게뭉게 구름같은
포근함을 안고 온 석화까지
그리고 무대 준비만 시작하면
차갑고 날카로울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용하는 이미 무대를 꽉 채울 준비를 끝냈답니다
'베이지색 슈트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준서 is 뭔들
완벽하게 준서에게 스며들었어요
빨간 슈트 입은 백발의 김동한이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시크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마치고 나타난 위아이는
다음 무대를 위해
다시 예쁘게 단장을 했답니다
용하는 이미 준비 완료 (●'◡'●)
위아이의 프로 찰칵러 석화는
비하인드 카메라를 향해서도 찰칵
루아이의 효자준서
예쁜 셀카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루아이에게 순간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항상 찰칵 찰칵 바쁜 준서랍니다
대현이의 셀카는
시작은 날렵한 눈매의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어느 순간 루아이를 위한
귀여운 햄찌가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무대만 올라가면
무대를 날아다니는 편
요한이에게 셀카 선택이란
필요 없는 일이랍니다
5장 찍으면 5장이 다 예쁘니까요
무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이크까지
체크를 마치면 위아이는 또 무대를 장악하러 떠난답니다
그리고 위아이 등장 전
무대를 핫하게 달궈줬던
하늘하늘 날리는 옷깃에
또 한 번 심장을 부여잡았는데요
무대를 핫하게 장악하던 카리스마 동한은
대기실에 들어오는 동시에 귀염둥이 동한이로 체인지
멋진 무대를 잔뜩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NGL을 뒤이어
부산역에 깜짝 등장한
재잘재잘 귀여운 위아이의 뒷모습
카메라를 향해 한 명씩
각자의 스타일을 가득 담아
인사를 건네던 상큼 발랄 위아이는
본격적으로 부산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함께 떠나시죠!
위아이를 반겨주듯 자리 잡고 있던
포토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부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여행까지!
용하를 따라 다음 장소로 슝슝
떠나봅니다!
칼 같은 각도를 유지하는 대현이도
이리저리 움직여보며 예쁜 셀카들을 남겼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며 예쁜 경관에 빠진 동한이도
카메라를 향한 애교도 뿅
후광이 너무 눈부셔서 준서를 찍기 쉽지 않았지만
위아이를 찾아온 햇살에게 양해를 구해보았답니다
(잠깐만... 준서를 찍을 순간을 주세요...)
동한이가 옆에서 들고 있는 꽃까지 함께해
더 완벽해진 용하의 나른한 분위기
위아이의 부산 여행은
재잘재잘 수다와 장난으로 가득한 여행이었답니다
예쁜 곳들을 방문해
힐링을 받고 왔던
부산 여행은 물론
루아이에게 보여드렸던
멋진 무대까지 놓칠 수 없었기에
함께해보았답니다 > <
6월도 위아이와 함께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많이
만들어보아요
울아이와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아이(WEi) 공식 팬카페: http://cafe.daum.net/W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