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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활동 다각화…JJ프로젝트 컴백·잭슨 中 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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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GOT7이 그룹은 물론 유닛, 솔로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올여름 JB, 진영이 콤비를 이룬 유닛 JJ프로젝트가 출격한다. 2012년 5월 싱글앨범 'BOUNCE'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5년만의 컴백. GOT7 활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실력에 팬덤까지 확보한 JJ프로젝트가 5년만에 선보일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의 다양한 솔로 활동도 계획돼 있다.중국에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이미 탄탄한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 잭슨은 현지에서 솔로 앨범 발표 등을 통해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다. 잭슨의 중국 활동을 위한 전담팀도 꾸려지는 등 풍부한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진영은 하반기 방송예정인 웹드라마 '마술학교'에서 연기자로 나선다. 이미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시작으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이르기까지 여러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 실력을 뽐낸 바 있는 진영은 무대에서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JYP는 진영 뿐만 아니라 향후 연기에 자질이 있는 GOT7 멤버들에게도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출연 기회를 제공해 활동의 다양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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