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여가부 정현백·미래부 유영민 장관 전자결재 임명(상보)

입력
수정2017.07.11. 오후 5:5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2017.5.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서미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정현백 여성가족부·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전자결재로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현백 장관은 6일 독일에서 전자결재로 임명했고 유영민 장관도 어제(10일) 저녁 전자결재로 이미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장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인 국무회의에 함께 참석하게 된다.

cho11757@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 생생한 Real-Time 영상뉴스, 눈TV(바로가기!)

▶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하기(클릭!)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