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전환했지만 아직 전국적 확산이 본격화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미 전국적으로 퍼진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을 펼치나 지금은 최대한 봉쇄를 통해 전국 전파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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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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