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오늘(9일) "MBC '스트레이트'가 방송하고자 하는 내용이 이 교수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한다고 볼 수 없다"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일제 식민지배 기간 동안 위안부 성노예는 없었다"며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반일 종족주의>의 대표 저자인 이 교수는 지난 4일 자택 앞에서 입장을 묻는 취재 기자를 폭행했습니다.
조희형 기자 (joyhyeong@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8.15 특별기획] 복원된 백범 김구 선생의 목소리로 내가 쓴 글 들어보기!
▶ [엠빅뉴스] "또 금메달!" 초등생 토르 박시훈, 올해만 한국 신기록 3번 경신
▶ [14F] ‘소녀상 되기’ 릴레이! 전 세계가 日 소녀상 전시 중단에 항의 퍼포먼스!
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