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가 공지영 '인문의 바다에서 문학과 밥상을 말하다' 2017년 1월 19일 한라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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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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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지영
" 인문의 바다에서 문학과 밥상을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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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불합리와 모순에 맞서는 당당한 정직성, 동시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뛰어난 감수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해 온 작가. 장편소설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별들의 들판」 등, 산문집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등이 있다.

최근에 「시인의 밥상」 「딸에게 주는 레시피」 등 밥상 관련 책을 펴냈다.
시인의 밥상

저자 공지영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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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는 레시피

저자 공지영

출판 한겨레출판

발매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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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7년 1월 19일(화) 18:30 - 21:00
장소 : 한라도서관 시청각실
사전등록(선착순) : apocc@hanmail.net (성명, 연락처)
문의 : 조상희 010-3741-0170 / www.apocc.kr / apocc.modoo.at

강연은 무료로 진행(선착순 사전등록)되며,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에 잠깐 들리시는 타지역의 분들도 참여(선착순 사전등록)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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