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앞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2월 선거개혁 합의 촉구,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6개 정당 청년위원회(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미래당)와 청년·청소년단체로 구성된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은 이날부터 선거개혁, 1만 청년·청소년 지지 서명운동을 선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18세 선거권 보장 합의 처리를 촉구했다. 2019.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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