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국 반대' 광화문 집회에 300만명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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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0.03.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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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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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3일 광화문 집회 참가 인원 놓고 갑론을박 일어날 듯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범보수 연합 집회에는 보수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도 대거 집결했다. 홍준표 기자
매일신문 | #광화문집회 #조국 #문재인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범보수 연합 집회에는 보수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도 대거 집결했다.

한국당은 이날 낮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인원과 관련해 "국민과 당원을 포함해 모두 30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참가 인원을 놓고 여당과의 갑론을박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범보수 연합 집회에는 보수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도 대거 집결했다. 홍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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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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