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구구단 미나, '독고리와인드' 합류..엑소 세훈과 호흡(공식)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웹무비 '독고리와인드'로 연기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미나가 '독고리와인드'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독고 리와인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무비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내기 위한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 미나는 극중 여주인공 김현선 역을 맡아 엑소 세훈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 이어 구구단으로 활동 중인 미나는 지난해 MBC '20세기 소년소녀'와 tvN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미나가 '독고리와인드'를 통해 연기돌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독고 리와인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 스타뉴스 단독 ▶ 핫포토
▶ #METOO 기사 더보기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