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CBS 노컷뉴스와 일부 정치권이 사진
한 장만을 갖고 신천지예수교회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인식시키고,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과 연계시켜 정치권에 개입하려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한 것을 지적하며 신천지 20만 성도에게 사죄할 것을
촉구하며 신천지 성명서 를 발표하였습니다.
CBS는 지난해까지 허위∙왜곡 보도로 정정 및 반론보도를 200여건이
넘게 한 공정성 없는 방송국이며, 종교방송국으로서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정치에 간섭하며 사실확인도 안된 내용들을 방송하였습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천지 성명서 를 통해 진실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