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심심하면 티비와 대화하세요~"라고 적고 "집콕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서 뷔는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거실 TV 화면 속 남성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그루브를 타는 등의 흥겨운 몸짓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여파로 북미 투어 콘서트를 연기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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