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슬기로운 집콕생활 영상 공개…뭐하나 봤더니

입력2020.04.06. 오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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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이른바 '집콕'이 늘면서 팬들의 무료함을 달랠 영상을 공개했다.

뷔는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 심심하면 티비와 대화하세요~"라고 적고 "집콕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에서 뷔는 티셔츠에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거실 TV 화면 속 남성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그루브를 타는 등의 흥겨운 몸짓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여파로 북미 투어 콘서트를 연기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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