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 측은 "상황 파악 중에 있다. 정확한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브리핑 할 것"이라며 "오 후보의 근거리까지 접근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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