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유세현장, 한 남성 흉기들고 난입했다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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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4.09.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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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9일 선거유세 현장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경호원에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후보 캠프 제공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9일 선거유세 현장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경찰에 제지 후 체포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 측은 "상황 파악 중에 있다. 정확한 상황이 확인되는 대로 브리핑 할 것"이라며 "오 후보의 근거리까지 접근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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