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측 "큐와 열애설? 또래 모임일 뿐..억측엔 강경대응"(공식)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와 보이그룹 더보이즈 큐가 새벽 술자리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낸시 측이 "동갑 친구들끼리 술자리"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은 동갑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였다.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큐 말고도 더보이즈 에릭과 체리블렛 지원까지 총 4명이 있었다"며 "억측과 루머에 대해선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모랜드 낸시 건대 술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있으며, 새벽에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첨부되어 있었다.
특히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사진과 내용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팬들은 양측 소속사에 입장을 촉구하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와 보이그룹 더보이즈 큐가 새벽 술자리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낸시 측이 "동갑 친구들끼리 술자리"라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은 동갑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였다.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큐 말고도 더보이즈 에릭과 체리블렛 지원까지 총 4명이 있었다"며 "억측과 루머에 대해선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모랜드 낸시 건대 술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있으며, 새벽에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까지 첨부되어 있었다.
특히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해당 사진과 내용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팬들은 양측 소속사에 입장을 촉구하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단독] 민희진, 하이브에 감사질의서 답변 보냈다..어도어 사태 특이점 [종합]
- 2[단독] 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 주인공 전격 캐스팅…송혜교와 역대급 만남
- 3“10월의 신랑” 조세호 결혼, 축가·축의금 약속 지킬 ★ 누가 있나?[종합]
- 4‘카피’ 역린 건드린 민희진, 침묵 길어지는 가운데 예상 시나리오 베스트 VS 워스트 [SS초점]
- 5'해군 복무' NCT 태용, 다 가려도 늠름해...입대 후 근황보니 [Oh!쎈 이슈]
- 6션, ♥정혜영엔 무릎 꿇고 네 아이 손 잡고..'든든한 남편·자상한 아빠'의 진심
- 7김윤지, 임신 6개월인데 배에 복근이.."관리해온 내자신 칭찬"
- 8“스톱 카피” 뉴진스 혜인, 아일릿 저격 아닌 단순 '우연'이었다..억측 지양 [Oh!쎈 이슈]
- 9강수지, 일주일에 한 번씩 꽃 사오는 ♥김국진에 행복.."진짜 너무 고마워"('강수지tv')
- 10‘40대’ 손담비, 성수동 나들이 중 앞치마 차림으로 패션 혁신...‘MZ공로상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