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풍로 남서울교회는 다음달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교회 2층 영광홀에서 '2017 행복드림페스티벌'을 연다.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열리는 이 행사는 첫째주인 4일 대한민국휠체어 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한다.
둘째주인 11일 영화 '루터'가 상영된다.
18일에는 배우 임동진 목사의 간증이. 25일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이 이어진다(02-833-7661·http://namseoulch.com).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