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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플러스 프리 직접 써보니... LG 톤플러스 프리 장단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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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4:1219,192 읽음

리뷰 & 동영상 제작 문의 : blayrock76@gmail.com


LG전자의 'LG 톤플러스(LG Tone+)' 브랜드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닌 '완전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다. 이름하여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이 바로 그 제품이다.

완전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시장의 흐름과 같다. '선이 없다'는 편리함은 완전 무선 이어폰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분들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는 완전 무선 이어폰의 자유로움을 그대로 담아 내면서 동시에 LG 톤플러스라고 하는 브랜드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넥밴드'의 매력을 더했다. 


이번 글에서는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넥밴드(Neckband)


필자에게 LG 톤플러스는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다양한 LG 톤플러스 제품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하나 같이 '넥밴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니 당연히 LG 톤플러스하면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인지도를 갖고 있는 LG 톤플러스 입장에서 애플의 에어팟 출시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의 등장은 불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넥밴드 방식을 접고, 경쟁사의 완전 무선 이어폰을 따라하기에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LG 톤플러스는 이 상황에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똑똑한 선택을 보여줬다. 바로, '넥밴드' 방식을 고수하면서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LG 톤플러스 제품에서 이어팁을 뽑아 사용하는 것처럼, LG 톤플러스 프리는 완전 무선의 '이어버드'를 넥밴드 디자인의 휴대 및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 사용하면 된다. 이어버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넥밴드에 꼽아 휴대하면 되고, 충전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 시간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완전 무선 이어폰은 분실 위험도 높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도 많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는 익숙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 제공한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의 가장 큰 장점은 LG 톤플러스가 가장 잘 해왔던 '넥밴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는 점이다.




디자인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과 완전 무선 이어폰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아이디어에 비해 '이어버드'의 디자인은 무난하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어차피 착용하면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은 극히 한정되니까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이 적은 만큼 그 부분을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디자인은 넥밴드 케이스를 휴대하지 않을 경우 LG 톤플러스만의 디자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탄탄한 기본기

완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 보면 '음악'보다는 '동영상 시청'시 버퍼링처럼 영상과 소리가 따로 노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몇몇 저가 제품의 경우는 이런 현상이 심각해 동영상 시청 자체가 어렵다. 물론 음악 감상을 위주로 한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으니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춰서 저렴한 완전 무선 이어폰을 만족하며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는 완전 무선 이어폰이지만 테스트 기간(1주일 사용)끊김이나 버퍼링(전송 지연)등의 현상 발생이 없었다. 'LG 톤플러스'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 제품 답게 기본적인 사용성(기본기)는 꽤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전용 앱인 'LG 톤앤토크(LG Tone & Talk)' 앱과 함께 사용시 다양한 앱 알림 컨트롤과 이어버드 상태(연결 및 배터리) 확인, 음성 메모 기능 등 기본 사용에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BA 유닛을 사용한 점과 Dual MEMS Mic를 탑재한 점은 듣고 말하는 이어폰(블루투스 이어폰)의 보다 완벽한 기본기를 위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배터리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는 이어버드 단독 사용시 최대 3시간, 넥밴드 결합시 최대 7.2시간의 음악 연속 재생 시간을 보여준다.

3시간과 7.2시간은 상당히 짧은 시간이다. 10만원 대 이하의 저렴한 완전 무선 이어폰들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보다 오랜 시간 사용을 자랑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넥밴드'라고 하는 특별한 휴대 케이스까지 등장시킨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의 사용 시간을 상상 이상으로 짧게 느껴진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micro USB 포트를 사용해 충전은 쉽고 편리하다고 하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간편 연결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는 '목에 걸고 사용한다'는 점 외에도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 후 페어링 하는 과정과 동일한 연결 방법을 제공한다.

완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 보면 페어링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다. 특히, 최초 연결이 아닌 페어링된 제품을 다른 스마트폰(기기)에 재연결하는 경우는 더욱 복잡하게 느껴진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하지만,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는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넥밴드에 위치한 전원 스위치를 이용해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다. 전원 스위치를 켜고 페어링 후 이어버드를 분리해 사용하면 이어버드간 연결(페어링)은 자동 진행된다.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 HBS-F110),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이 좋지만, 완전 무선 이어폰도 관심이 가는 분
 LG 톤플러스 제품을 만족하고 사용하는 분
 완전 무선 이어폰이 필요한 분
 휴대용 케이스(충전 케이스) 때문에 완전 무선 이어폰 구입을 주저하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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