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석 글로벌선진학교(GVCS) 이사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열린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초·중·고 과정의 기독 대안학교다.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게 특징이다.
경북 음성과 문경,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에 1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28일 이천 현대교회, 30일 성남 갈보리교회, 6월 1일 시흥 좋은교회, 4일 부산 포도원교회, 6일 서울 구로구 고척교회, 8일 제주샬롬호텔, 11일 대구 만민교회, 13일 서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각각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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