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조금만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혹시나 하는 걱정에 체온을 측정하는 일이 많아졌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신생아 또는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만 체온계를 구입해 사용했고, 초등학교 입학 전후부터는 손이나 이마를 사용한 체온 측정을 주로 했다. 그만큼 체온 측정은 건강 확인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로 내 건강 상태를 말하기 어려운 아기들을 위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장 건강한 연령대라 할 수 있는 20~30대에도 몸 컨디션이 조금만 좋지 않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온 측정부터 하게 된다.
심지어 출퇴근길 체온 체크는 물론이고, 사람이 모여 있는 공공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는 무조건 체온 측정 과정을 진행한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바이러스 전염성에 있어서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직구 브라운체온계 92%가 짝퉁
2018년 10월 12일 조선일보에 올라 온 사회면 기사 제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독일 브랜드 '브라운 귀적외선체온계(모델명 : IRT-6520, 일명 브라운체온계) 13개를 해외 직구로 구입해 확인한 결과 12개가 위조품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기사다.
브라운 체온계는 센서가 귀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을 감지해 체온을 측정하는 제품으로 국내 정식 수입 제품 대비 해외직구 브라운체온계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많이 구입하지만, 불량 또는 위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운체온계 진품과 위조품을 외관상 구별하기 쉽지 않다는 점 그리고 위조품 사용 시 체온 측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어린이가 질병에 걸렸는지 조기에 감지하고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온계 사용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짝퉁(위조품) 걱정없는
가성비 좋은 비접촉 체온계
비싼 돈 주고 브랜드 체온계를 구입하는 이유는 해당 브랜드가 갖고 있는 체온 측정에 대한 신뢰도 때문이다. 그런데 위조품 짝퉁 문제로 체온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체온계를 구입해 사용하는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짝퉁 위조품 걱정없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가성비 좋은 비접촉 체온계는 없을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체온계 추천 '휴마마 체온계'는 7만원대 가격에 구입 가능하며, 귀적외선 체온계로 브라운체온계와 동일한 접촉 방식 체온 측정은 물론이고 비접촉 체온계 기능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휴마마 체온계는 식약처 인증 받은 의료기기 제품으로 Made in Korea 국내생산제품이란 점에서도 믿고 구입 가능하다. 휴마마 공식 판매점 'HUMAMA'에서 정품 구입 시 제품 구매 1년 이내 고객 과실 파손 제외 무상 AS를 제공한다.
휴마마 귀적외선 체온계는 귀속형 접촉, 이마형 비접촉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체온계 구입 시 접촉체온계, 비접촉체온계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없이 휴마마 체온계를 구입하면 상황에 맞춰 접촉과 비접촉 방식 중 하나를 선택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체온계 구입 시 인증기관 통과 체온계 구입을 추천하는 이유는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체온 측정 과정에서 보다 더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체온 측정 결과를 얻기 위함이다. 휴마마 체온계는 국내외 공인된 인증기관에서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제대로 인증 받은 체온계다.
휴마마 체온계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심플 모던 디자인에 전원 버튼 하나만 있어서 누구나 간편하게 체온계 사용이 가능하다.
빠르고 정확한 접촉식 측정 온도계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적은 비접촉식 측정 온도계로 회사나 매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휴마마 체온계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접촉온도계 / 비접촉온도계 선택 사용 가능
-. 정확한 체온 측정
-. 커다란 LED로 측정 체온 표시
-. 직관적인 원버튼 설계
휴마마 체온계는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추천 가능하다. 50~60대 부모님들은 체온계를 구입하기 보다는 손이나 이마로 몸에 열이 나는지 체크했던 연령대다. 부모님댁에 체온계를 하나 구입해 선물할 때 사용하기 복잡한 체온계 보다는 휴마마 체온계처럼 전원 버튼 하나만 가지고 온도계를 켜고 끄고 작동할 수 있는 간편하고 심플한 체온계를 선물하는게 중요하다.
휴마마 체온계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정확한 온도 측정 결과를 큰 LED로 표시해 준다는 점만으로도 추천 온도계라 할 수 있다.
식약처 인증, 국내 제조, 무료 AS 등 믿을 수 있는 체온계로 휴마마 체온계를 추천하는 이유는 확실하고 분명하며, 무엇보다 체온계를 구입해 사용하는 과정에서 '쉽고 편리하다'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값 비싼 해외브랜드 체온계 보다 휴마마 체온계를 칭찬하게 된다.
휴마마 체온계는 이마 부분을 향해 직접 닿지 않고 체온 측정이 가능한 '비접촉 체온계' 기능을 제공한다. 귀가 아닌 이미 측정 모드는 바이러스 전염성이 낮다는 점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체온측정방법이다.
휴마마 체온계를 귀적외선 접촉 체온계로 사용하고 싶다면 전면 커버를 분리하고 귀속 측정모드 상태로 사용하면 된다.
빠르고 정확한 체온 측정 역시 휴마마 체온계의 장점이다. 체온계 본체에는 고화질 LED를 탑재하고 있어서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에 측정한 체온이 표시된다.
자다가 밤 중에 체온이 갑자기 올라가서 어둠 속에서 체온 측정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전원버튼을 찾는 것부터 체온 측정 결과를 잠결에 볼 때도 누구나 손쉽게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어둠 속에서도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이가 있는 집에서 유용한 체온계 기능이다.
체온계 버튼 하나로 간편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1초 이내의 짧은 시간에 빠른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휴마마 체온계의 장점이다.
휴마마 체온계는 측정 시 37.8도 이상의 고온일 경우, 온도 표시(℃,℉) 부분이 적색으로 표시된다. 측정된 체온 결과는 총 24회 저장 가능하며, 측정 체온의 정확도는 ± 0.2℃ 내외로 믿고 사용 가능한 체온계다.
AAA 배터리를 사용해 충전 필요없이 언제든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더 효과적인 전력 관리를 위해서 30초 후 체온계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된다.
이마 측정 덮개가 결합 또는 분리된 상태에 따라서 디스플레이에 현재 측정 가능한 체온계 방식이 표시된다. 이마 측정 모드(비접촉식 체온 측정)에서는 LED 온도 표시부에 Out 표시가 나타나며, 귓속 측정 모드(접촉식 체온 측정)에서는 In 표시가 나타난다.
[여기서 잠깐] 체온 측정에 따른 정상 체온 기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사람의 정상 체온은 측정하는 연령이나 신체 부위에 따라서 다르다고 한다. 접속식, 비접속식 체온계를 사용할 때 측정하는 부위별 정상 체온은 다음과 같다.
겨드랑이 체온 : 34.7℃ ~ 37.3℃
입 속 체온 : 35.5℃ ~ 37.5℃
귓 속 체온 : 35.8℃ ~ 38℃
항문 헤온 : 36.6℃ ~ 38℃
휴마마 체온계는 섭씨(℃)와 화씨(℉)로 온도 표시 단위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체온계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누르고 있으면 화면 온도 표시 단위가 나타나고 원하는 단위를 설정하여 사용하면 된다.
7만원대 가격에 위조품 가품 걱정없이 식약처 인증 체온계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휴마마 체온계는 장점이 많은 가정용 체온계다. 귀적외선 체온 측정 방식의 '접촉식 체온계' 뿐 아니라 이마 측정 모드 즉, '비접촉온도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나 매장 등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공간에서 체온 측정 용도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정확한 체온 측정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휴마마 체온계'는 가성비 좋은 체온계 추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