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KBS 월화드라마 연모 몰아보기>

[남윤수] ※충치주의※ 달고나 보다 달달한 '이현' 몰아보기 ep.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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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가르텐

공식

2021.11.04. 17:352,564 읽음

안녕하세요! 
오늘도 <드라마 몰아보기>로 돌아온 가르텐입니다!

지난 포스팅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BS 드라마 '연모'의 스윗한 자은군 <남윤수>!
다음 시리즈를 기다린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도 비하인드컷을 잔뜩! 풀어드리러 왔습니다. :)


그럼 오늘도 시간 순삭할 준비하셨나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영하는
KBS 월화드라마 '연

EP.5-6 몰아보기 시작합니다.


지난 4화 갓이 훼손된  '휘'의 새 갓을 구하기 위해 '이현'이 자리를 뜬 사이 
홀로 있는 '휘'에게 다가온 남정네를 보고 '휘'의 키다리 아저씨인 '이현'이 바로 달려오는데
알고 보니 '지운'이었던 것.

드디어 셋은 삼자대면을 하게되고...!

꽤나 멋쩍은 '이현'으로 시작하는 5화 ^^;

드디어 탄로나는 '이현'과 '지운'의 관계
그냥 벗도 아닌 절.친.한 벗의 관계라는 민망한 상황 ^^;


한편, 호시탐탐 '휘'를 괴롭힐 궁리를 하는 창운군은 또 한번 '휘'를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는데
'휘'의 흑기사 '이현'이 이런 창운군을 가만히 놔둘리 없죠!

창운군을 찾아가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이현'
항상 웃는 얼굴인 '이현'이지만 '휘'를 건드리면 참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도 웃는게 예쁘다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남윤수 중독 말기입니다 :D

다신 '휘'를 건들이지 못하게 쐐기까지 박아버리는
박력 넘치는 '이현'♥

저는 이 영상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날 밤. 달빛이 비치는 고요한 강가.
'이현'과 '지운'은 서로 좋아하는 정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연모'를  본 사람들은 이 장면이 슬픈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알테죠 :(

달빛에 비치는 쓸쓸한 '이현' 눈망울 맘찢...



  다음날. 삼개방을 운영했던 '지운'의 일이 알려져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되고,

흑기사는 '휘' 한정이 아니었던가요..?
친한 벗 '지운'의 억울함까지 풀어주기 위해 '휘'를 찾은 의리남 '이현'

이런 친구 한 명 있으면 성공한 인생.


'이현'의 설득으로 '휘'의 마음에도 변화가 있었을까요...?

아직도 연모를 시작하지 않은 분들은 넷플릭스, 웨이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D


이번 회차 몰아보기는
항상 밝고 따뜻한 모습만 보여줄 것 같았던 자은군 '이현'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회차이자,
배우 남윤수 분위기를 압도시키는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회차였습니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연모'의 다음 스토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앞으로 '이현'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주세요! :)

이번 몰아보기에 과몰입된 여러분들을 위해 과몰입 방지턱 사진으로 
달고나보다 달달한♡ 남윤수의 미소 투척하고 가니
다음 몰아보기도 많이 기다려주세요!!

우린 다음주에 또 만나요!^0^


+ 달달한 모먼트 가득한 촬영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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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에이전시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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