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드라마 몰아보기>로 돌아온 가르텐입니다!
지난 포스팅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KBS 드라마 '연모'의 스윗한 자은군 <남윤수>!
다음 시리즈를 기다린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도 비하인드컷을 잔뜩! 풀어드리러 왔습니다. :)
그럼 오늘도 시간 순삭할 준비하셨나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영하는
KBS 월화드라마 '연모'
EP.5-6 몰아보기 시작합니다.
지난 4화 갓이 훼손된 '휘'의 새 갓을 구하기 위해 '이현'이 자리를 뜬 사이
홀로 있는 '휘'에게 다가온 남정네를 보고 '휘'의 키다리 아저씨인 '이현'이 바로 달려오는데
알고 보니 '지운'이었던 것.
드디어 셋은 삼자대면을 하게되고...!
드디어 탄로나는 '이현'과 '지운'의 관계
그냥 벗도 아닌 절.친.한 벗의 관계라는 민망한 상황 ^^;
한편, 호시탐탐 '휘'를 괴롭힐 궁리를 하는 창운군은 또 한번 '휘'를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는데
'휘'의 흑기사 '이현'이 이런 창운군을 가만히 놔둘리 없죠!
창운군을 찾아가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이현'
항상 웃는 얼굴인 '이현'이지만 '휘'를 건드리면 참지 않습니다..!
다신 '휘'를 건들이지 못하게 쐐기까지 박아버리는
박력 넘치는 '이현'♥
저는 이 영상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날 밤. 달빛이 비치는 고요한 강가.
'이현'과 '지운'은 서로 좋아하는 정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연모'를 본 사람들은 이 장면이 슬픈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알테죠 :(
다음날. 삼개방을 운영했던 '지운'의 일이 알려져 파직의 위기에 놓이게 되고,
흑기사는 '휘' 한정이 아니었던가요..?
친한 벗 '지운'의 억울함까지 풀어주기 위해 '휘'를 찾은 의리남 '이현'
이런 친구 한 명 있으면 성공한 인생.
'이현'의 설득으로 '휘'의 마음에도 변화가 있었을까요...?
아직도 연모를 시작하지 않은 분들은 넷플릭스, 웨이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D
이번 회차 몰아보기는
항상 밝고 따뜻한 모습만 보여줄 것 같았던 자은군 '이현'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회차이자,
배우 남윤수의 분위기를 압도시키는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회차였습니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연모'의 다음 스토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앞으로 '이현'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주세요! :)
이번 몰아보기에 과몰입된 여러분들을 위해 과몰입 방지턱 사진으로
달고나보다 달달한♡ 남윤수의 미소 투척하고 가니
다음 몰아보기도 많이 기다려주세요!!
우린 다음주에 또 만나요!^0^
+ 달달한 모먼트 가득한 촬영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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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에이전시 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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