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첫 아이폰모델인 3GS가 9년 만에 재판매된다. SK텔링크는 아이폰3GS 새제품의 성능테스트 후 SK세븐모바일 프리미엄 중고폰 브랜드인 '바른폰' 전용박스에 재포장해 판매한다.
13일 서울 중구 SK텔링크에서 직원들이 출고를 앞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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