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는 SM6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르노삼성은 보르도 와인 컬러로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패밀리 세단의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이번 글에서는 2019년형 SM6 1.6 TCe LE 보르도 레드(Bordeaux Red) 시승 과정에서 느낀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경험'을 5가지 포인트로 소개한다.
PREMIUM
르노삼성자동차에서 SM6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그만큼 기존 중형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과 다른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르노삼성 SM6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SM6는 크고 작은 부분에서 프리미엄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쉽게 SM6의 프리미엄을 경험하고 싶다면 운전석에 앉아보면 된다.
가는 실로 일곱번 반복 스티칭을 적용한 대시보드와 가죽시트, 도어트림의 고급스러운 퀼팅 마감은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자랑한다. SM6의 퀼팅 마감은 내구성 우수 뿐 아니라 시각적인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포인트이며, 누구나 SM6에 탑승하는 순간 시선이 닿는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차별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SM6는 앞좌석 기준으로 통풍 온열 시트를 제공하고, 마사지 기능을 추가했다. 장시간 운전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작은 배려가 안전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큰 만족을 더해준다.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SM6의 착좌감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는 모습에서도 프리미엄이 느껴진다. 나파 가죽은 보이는 모습부터 고급스럽다.
일등석 느낌의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로 뒷모습까지 프리미엄의 완벽함을 자랑하는 것도 SM6을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 부를 수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High-Tech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는 '하이테크 중형 세단'이다. 크고 넓은 8.7인치 S-Link(S링크) 디스플레이는 손 끝에서 SM6의 모든 기능을 가볍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터치감은 물론이고 메뉴 이동간 느껴지는 딜레이 역시 답답함 하나 없이 가볍고 경쾌하다.
SM6의 상징적인 하이테크 기능을 꼽자면 5가지 주행 모드와 8가지 세부 설정이 가능한 '멀티 센스(Multi-Sense)'가 있다. 화면 터치 몇번 또는 다이얼을 가볍게 돌려 주는 것만으로 자동차의 주행 느낌과 실내 분위기가 순간적으로 달라진다.
동급 유일의 7인치 컬러 TFT-LCD 클러스터와 컴바이너 타입의 HUD 역시 하이테크 중형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SM6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SM6 주행시 소음에서 벗어나 듣고 싶은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것도13개의 스피커가 조합해 완성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때문! 내 방에서 듣는 음악보다 SM6에서 듣는 음악이 더 즐겁게 느껴진다면 SM6는 우리 가족의 AV 룸으로 만족스러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Dynamic Driving
달리고 싶은 차 르노삼성 2019 SM6 1.6 TCe LE는 시대의 변화(트랜드)에 맞춰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과 효율에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1.6L TCe 엔진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를 사용했고, 액티브 덤핑 컨트롤(선택 사양)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과 차분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SM6의 주요 고객층이 원하는 효율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위한 선택은 만족스러운 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연비)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스티어링(R-EPS)을 탑재하여 정교하고 감각적인 스티어링 휠 조작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주요 고객의 연령대에서 SM6의 만족스러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SM6 1.6 TCe는 스탑앤스타트(Stop & Start) 기능을 탑재하여 연료 효율 및 배출가스 저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잠깐 정차하는 순간에도 운전자의 지갑을 생각하는 모습은 기분 좋은 경험이 아닐까.
Active Safety
적극적 예방으로 안전 운전의 경험을 이어가는 것도 SM6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매력이다. SM6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 발생을 사진에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기능과 부품을 사용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하이빔 어시스트도 탑재했다.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야간 주행시 안전 운전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는 LED PURE VISION 헤드 램프를 탑재하여 더 밝은 빛을 더 멀리까지 전달한다.
Design
프리미엄(PREMIUM)은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낄 때 떠올리는 단어라 할 수 있다. SM6는 국내 중형 세단 중 손에 꼽을 만큼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물론 차량에 탑승했을 때 시선을 사로 잡는 내부 인테리어와 다양한 하이테크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SM6 차량을 직접 타보지 않은 사람의 시선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SM6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다.
보르도 와인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 르노삼성 SM6 2019년 1.6 TCe LE는 차에 관심이 없는 여성들에게도 '예쁜 차', '세련된 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충분한 모습을 보여준다.
손에 닿는 손잡이 디자인부터 웰컴 기능까지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않는 부분이 없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의 조합은 최고의 컨디션을 완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