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31일부터 일주일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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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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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백호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28일 “뉴이스트 백호가 오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DJ에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백호는 이번 ‘영스트리트’를 통해 스페셜 DJ로서 첫 도전에 나선 만큼 일주일 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을 선사한다.

한편, 뉴이스트 백호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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