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이제 그만"..블랙핑크 제니, 하늘보다 청량한 인형 미모 '입술 쭉'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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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블랙핑크 제니는 개인 SNS에 "비야 이제 그만❤︎"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맑은 하늘 아래에서 신난 듯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치면서 수수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제니는 입술을 쭉 내밀거나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블랙핑크 제니는 화이트와 퍼플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크롭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과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두 번째 신곡을 발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블랙핑크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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