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환시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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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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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체된 금액을 상환하면
3개월 내의 단기 연체는 최대 3년,  3개월 이상의 장기 연체는 5년 이상 기록이 남아  평점이 오르는 속도가 느리게 됨.
보통 한 단계 오르고 그 상태로 몇 달 혹은 1년이 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음.
이때는 올크레딧같은신용평가기관의 도움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신용등급 올리는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음

2) 대출 상환으로 부채가 감소하면
총 부채는  자산의 40% 이내로 유지 해야 신용등급이 유지 됨. 부채 비율이 낮아지면 신용평점이 상승

3) 대출 상환 횟수가 많으면
연체 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대출을 상환 하는 경우  적당한 금액을 매달 주기적으로 상환 하는 방법

4) 대출 건수가 줄어들면
대출 받을 때 낮은 금리로 1개의 대출로 받을 것
대출을 여러 개 받으면 받을 때 마다 20~50점씩 팍팍 떨어짐 심하면 2 등급이 떨어질 수도 있음

5) 적정 수준의 부채를 보유하면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사용 하지 않더라도 한도만큼 부채로 적용 되므로 적당한 금액으로 받는 것이 좋음. 대출금에 비례하여 신용평점이 떨어집니다.

6) 적정 수준으로 카드 이용하면
거의 비슷한 금액으로 매달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카드 한도 대비 10~20% 내에서 사용
월 한도가 500이면 1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함.
씀씀이가 늘었으면 카드 한도를 늘리는 것이 신용평점에 도움이 됨.
필자는 카드 한도가 300 이었는데  100만 원을 썼더니  신용등급이 15점이나 떨어 졌음. 선 결제 하여 갚으니 바로 20점 올라가고 현재는 카드 한도가 5백으로 증액 되었음. 신용등급이 올라가니  신용카드 한도 800만 원까지 증액 가능 하다고 문자옴.

7) 서민 대출 상품을 연체없이 1년 이상 성실 상환 또는 대출원금의 50% 이상 상환 하면
학자금 대출이나 새희망홀씨/햇살론사잇돌대출 같은 저 소득층을 위한 서민 대출 상품을 성실히 갚으면 큰 폭의 신용평점 상승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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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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