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과 4·16연대 등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 박근혜 대통령기록물 공개 등 2개 법안 10만 국민동의 청원 성사 보고 및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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