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블락비 피오, ‘커버브라더스’부터 ‘대탈출’까지…예능 종횡무진 활약 예고

블락비 피오 사진=세븐시즌스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블락비의 피오가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다.

피오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XtvN ‘커버브라더스’에 이어 다음달 방송을 앞둔 tvN ‘대탈출’까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확정,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인기 영상을 커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커버브라더스’에서 피오는 재치 넘치는 콘셉트와 연기력을 선보임은 물론, 특유의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피오는 ‘립스틱 프린스2’,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등 다수 예능에서 솔직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독보적 캐릭터를 구축한 바, 예능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피오는 예능뿐 아니라 음악, 연기까지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룹 블락비와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잘 보여주고 있는 피오는 지난해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 솔로 앨범을 발매, ‘실력파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연극 ‘슈퍼맨닷컴’을 통해 배우로 변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오고 있는 피오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