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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코리아(주) 강종옥 대표 "암환우는 내가족 내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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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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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 등 임직원들이 2일 광주 동구 지산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창립 17주년인 새해 사업의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비오신코리아(주)

 

암 환우의 고통을 이해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영원한 동반자

비오신코리아강종옥 대표, 암 재활 선도기업으로 거듭나

 

(한국방송신문연합) 김대식 기자 = 100세 시대에 질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는 일은 축복받은 인생이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가족 병력, 흡연, 음식, 스트레스, 그리고 대기·수질오염, 미세먼지, 중금속 감염과 면역체계 등에 따라 암이 발병, 무병장수에 장애가 되고 있다.

 

한국인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암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최초 암 발병은 면역기능이 무너질 때 발병한다.

 

암치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암 환자 90% 이상이 전이, 재발한 암으로 사망하는데 암은 초기에 전이되는 특성이 있어 치료 후 곧바로 면역력을 높여 암 전이와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국내 암 환자에 맞는 안전하고도 다양한 치료제 개발과 특화된 암 재활 컨설팅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우의 재활에서부터 완전한 일상 복귀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강종옥 비오신코리아대표이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강 대표가 공을 들인 독일 통합암치료 프로그램(IKO®)’한국형 통합암치료 프로그램임상에 따른 암 치료제가 환자의 집중적인 영양과 면역 관리 등 암치료는 물론 환자의 생명연장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생의학학회 참석차 지난 9월18일 독일 의료진들과 독일 비오신사 임직원들이 비오신코리아(주) 광주 본사를 방문했다. 강종옥 대표 등 비오신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결속을 다지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형 통합암치료 프로그램 국내 최초 도입

암 환우의 건강한 삶을 돕는 전문 암 케어 컨설팅

 

강종옥 대표는 이미 세계적인 선진 독일의 통합암치료 프로그램이 한국인에게 잘 맞는다는 것을 알고 한국형 통합암 치료 프로그램 국내 도입을 위해 한독생의학학회 대표 등을 맡아 양국 의료 발전에도 힘쓰는 등 암 치료제 및 암 재활 전문 마케팅 컨설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독생의학학회는 Dr.Hager의 이념 및 정신을 이어받아 독일식 암 재활 전문병원을 목표로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 재단과 연계하여, 암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학술 및 임상 교류를 위해 암재활 전문병원 협의회를 설립했다.

 

강 대표는 오래전부터 국내 암 재활 전문병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을 총괄하는 등 지역 의료계 발전 및 암 환우들의 치료와 재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지난해 69일 전남 화순 도곡 온천단지에서 암 환자 재활 전문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이 개원돼 광주, 화순을 거점으로 한 호남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그가 관여하고 있는 비오메드요양병원(원장 김인규)은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을 모델로 한국형 암 재활 프로그램을 확립하여 적용함으로써 암치료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경감시켜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생명연장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현재 비오메드요양병원은 독일 통합의학적 암치료프로그램(IKO®)을 기반으로 암 환자들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생물학적 제제와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RFID(전자태그) 밴드 시스템 치료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화순 도곡의 염기성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수치료센터를 통해 물리재활치료와 면역증강에 나서고 있으며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암 환자의 저하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고주파온열치료기(리미션 1)를 활용한 고주파온열치료센터와 림프부종센터를 통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지난 1215일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진행한 암재활임상연구아카데미 성료 후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 회장(중앙), 영화배우 신성일 씨와 김인규 원장(신성일씨 왼쪽), 박성주 진료원장(뒤 왼쪽에서 세번째), 김강산 한방원장(뒤 왼쪽에서 네번째)등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오신코리아()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영화배우 신성일(81)씨도 한 방송에 출연해서 "폐암 3(말기)진단을 받고 투병 중 이곳 병원을 찾아 온열고주파 치료를 통해 많이 호전된 것 같아 매우 좋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 대표는 바쁜 사업에도 시간을 내 주변의 소외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일 외에 외부에 잘 드러내지 않는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고 돌보는 일에 마음을 함께 나누는 가슴 따뜻한 기업인이다.

 

비오신코리아는 1995년 전국 약사회와 함께 영양학 관련 세미나를 시작으로 독일 통합암치료 프로그램(IKO®)의 국내 도입과 독일생물학적 암치료재단의 학술과 임상을 국내 의료진에게 소개하고 관련 제품을 제공하는 암치료 관련 및 암 재활 전문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다.

 

비오신코리아는 국내 암 환자의 물질대사 과정과 집중치료 과정에 결핍되기 쉬운 생리활성물질의 보충을 통해 암 환자의 면역과 영양관리를 위해 안전한 제품을 선정하여 공급한다.

 

특히 한국형 통합암치료 프로그램 안착을 위해 유럽 최초의 생명공학회사인 비오신(biosyn Arzneimittel GmbH)사의 셀레나제®와 건강보조식품을 비롯, 암 환자의 저하된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한 생필품 라인인 ‘Dr. Onko’를 출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한국형 통합암치료 프로그램은 한독생의학학회가 제공하는 독일 통합암치료 프로그램(IKO®)에서 발전된 것으로 암 치료 전, 후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줄이고 암 재발과 전이를 막아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있다.


 

강종옥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암 재활과 암치료의 근본적인 목표는, 암 집중치료 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작용과 합병증, 후유증을 줄이고 암 재발과 전이를 막아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라며 결국은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하는 길이요 보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암치료 해법은 기존의학과 더불어 보완의학적 치료를 병행할 때 현대의학적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그 부작용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암 환자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통합의학의 선구자인 Dr. Hager의 정신을 계승하여 암 환자에게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암의 특성을 알고, 정직하게 연구, 개발된 최고의 제품만이 고통 받는 암 환우들에게 또 사회에 환원하는 방법임을 알기에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현재 의약품·건강식품·화장품 도매업과 건강기능식품·식품 제조업, 그리고 노인복지시설 분양, 병의원경영 관리 대행 등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생명존엄 제일주의로 암 재활 관련 사업에 온 열정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면역증강제인 셀레늄을 단순 영양보충용 미량원소가 아닌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전 세계 25개국에서 처방 중인 세계적인 독일 제약회사 비오신이 개발한 셀레나제를 출시한다.

 

암 환자에게 셀레나제 투여는 림프부종 발생을 억제 시키고 항암제 부작용을 없애준다. 또한 항암·방사선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규격의 아셀렌산나트륨오수화물의 제조 기준을 충족하는 셀레나제는 30년간 30여편의 셀레나제를 이용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세계적으로 공인된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비오신코리아는 또 암 진단, 치료, 재활의 과정 중에 발생되는 급격한 면역력 저하와 각종 부작용들 (위장관 질환, 구강질환, 피부과적 질환, 면역계 질환 등)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암 환우 전용 브랜드로 닥터온코를 출시했다.

 

닥터온코는 인체 밸런스를 맞추고, 합성화합물이 아닌 천연 에센셜 물질을 함유함으로써 제품의 임상·기능적 효과는 높이고, 면역력이 가장 저하된 환자(암환자 및 집중치료환자)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수 천연 제제를 제공한다.

 

비오신코리아는 계속해서 활성 효모세포를 기반으로 최적의 환자 맞춤형 제제를 제공하는 독일 닥터볼츠(Dr. Wolz Zell GmbH)사의 제품인 식이 보조제로써 순수 천연 효모식품인 젤옥시겐®(Zell Oxygen®)’ 브랜드 등을 공급함으로써 암 집중치료부터 회복기 치료까지 전문 암 재활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독생의학학회 및 한독 암 재활 전문가 양성, 교류 힘써

통합암치료프로그램, 통합의학적 암치료는 현대의학의 필수

 

이와 함께 강 대표는 국내 최고, 국내 최대 대체의학 정통 학술 단체인 독생의학학회 대표를 겸임하면서 학회 발전과 암치료를 위한 한독일 양국 암 재활 전문가 양성과 교류 그리고 학회 세미나 등에도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독생의학학회는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재단의 임상과 학술을 바탕으로 한 통합암치료프로그램(IKO®)’ 도입을 위해 암 재활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학회가 제공하는 통합암치료프로그램(IKO®)은 현대의학과 더불어 과학적으로 입증된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를 활용해 현대 의학적 치료 효과 상승, 부작용 및 합병증, 후유증 경감, 암의 진행(전이 및 재발) 억제, 암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 등의 치료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독생의학학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정통 대체의학 관련 학회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독일을 비롯한 유럽선진국들의 암의 통합치료 및 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해오고 있다.

 

한독생의학학회를 태동기부터 실질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강 대표는 학문적, 임상적 이론과 연구없이 추상적인 추론과 경험에만 의지하고 있는 민간요법이나 자연요법이 대체의학으로 포장되어 환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전문인들로 구성된 정통학회를 결성하고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90년대와 2천년대를 거치면서 국내에 소개된 통합의학에 관한 자료와 정보는 대부분 한독생의학학회를 통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독생의학학회처럼 대규모의 전문인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정통 통합의학 관련 단체나 학회는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한독생의학학회는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재단의 창립자이며 세계적인 통합의학의 선구자인 하거박사(Dr. Hager)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한다.하거 박사는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Innovative and Integrative Cancer Therapy(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암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의학의 개념을 정립, 발전시킨 독일 의사이자 물리학자, 생물학자다.

 

하거 박사는 현대의학적 암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면서도 부작용을 경감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전이,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합의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주창했다.

하거박사의 업적을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온 독일 연사들에게 감사기념패를 전달하였다. ‘함께하면 강해진다는 메시지가 담긴 하거박사의 자필 편지가 세겨진 기념패 전달식이 있었다.

왼쪽부터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의 프레드리히 미조드박사, 독일 비오신사 토마스 슈티펠 사장과 군터 스톨 비오신 임상연구 책임자, 자르브뤼켄-웨스트 부인과 병원장인 스테픈 바그너 박사, 클리닉 바드트리슬의 피터 홀츠하워 박사, 호서대학교 최옥병 교수이다.


독생의학학회 강종옥 대표, 암 재활 관련 국내 최초 국제심포지엄 개최

통합의학적 암치료 없는 현대의학적 암치료만 고집하면 커다란 실수경고

 

한·독생의학학회는 강종옥 대표 총괄로 비오신코리아()가 후원하고 대한온열의학회, 건강지킴이 '백일홍' 등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심포지엄을 지난해 9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전남 화순에 위치한 비오메드 요양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200명의 암 재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독일 암 재활 치료 현황과 임상적 효과’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독일 암 재활 클리닉과 한국의 암 재활병원의 교류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됐다는 평가와 함께 한•독 양국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주제 발표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통합의학적인 암치료 없이 현대의학적인 암 치료만 강구한다면 21세기 암 치료 전문의들은 커다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암 환자를 치료할 때 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고려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이고 혁신적인 암치료(Complementary &Innovative Cancer Therapy)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현대의학적인 치료에 면역학적 치료, 분자생물의학적 치료, 물리치료, 영양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환자 맞춤형 케어치료 등이 병행될 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의학적인 암치료(Integrative Cancer Therapy)를 통해 1차 치료 후 재발, 전이되는 것을 차단시키며 동시에 현대의학적 치료 후유증 및 부작용을 상당히 경감시킬 수 있다고 봤다.

특히 재발 방지, 전이 억제를 위해 특이적, 비특이적 면역치료가 적용되어야 하고, 때로는 선택적 백신 혹은 수지상 세포를 이용하거나 흉선 제제, 효소제제, 펩타이드제제 등을 적절히 활용해 암 환자 생리기능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자교정의학, 영양치료는 반드시 병용되어야 하고 향후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은 분자 생물학적 차원에서 미미한 차이를 인식 할 수 있는(암 세포와 정상 세포) 새로운 약물들이 개발되거나 암세포에만 코팅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개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학회는 이와 함께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정확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환자 각자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되기 때문에 암 환자에게 통합적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거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하거박사 기념병원 비오메드요양병원과 하거박사가 설립한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의 교류협력 협약서 체결하고 있다. 두 병원의 병원장인 프레드리히 미조드박사와 김인규 원장이 서명하고 생전 하거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한·독 양사를 대표해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와 독일 비오신 사의 토마스 슈티펠 사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독일비오메드클리닉-비오메드요양병원 MOU 체결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은 하거박사가(Dr.med.dr.rer.nat.Dpl.-Phys.Dieter Hager, 1947~2009)1989Bad Bergzabern에 설립한 통합 종양학, 면역학, 온열치료 전문병원이다.비오메드클리닉은 암치료에 있어 현대의학과 함께 환자의 전체를 고려한 생물학적, 물리적, 심리학적 그리고 자연치유적인 방법들을 병행함으로써 암 환자 치료에 큰 성공을 이루었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비오메드요양병원이 지난해 915일 병원 내 하거 박사 기념홀에서 독일 비오메드클리닉 병원장 미조드 박사(Dr. med. Friedrich Migeod), 김인규 병원장 그리고   비오신코리아 강종옥 대표와 독일 비오신 사의 토마스 슈티펠 사장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강종옥 대표에 따르면 앞으로 비오메드요양병원과 독일 비오메드클리닉은 암 재활 치료 관련 학술 및 임상자료를 교류하고 독일 통합 암치료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료진의 치료 직능을 높이는 등 암 환우들이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강종옥 대표는 끝으로  암 재활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서 환우들에게 생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에 따른 더 혁신적이고 안전한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오신코리아(주)는 암 환자들의 치료 효과와 삶의 질을 높이고 치료 후 일상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평생 국민 건강 사업으로 열정을 쏟고 있어 앞으로 전사적인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통합 암 치료제의 새로운 의료시장을 열며 독일식 통합 암 치료부터 암재활전문요양병원, 한국형 통합 암 치료까지 '암 환우는 내가족, 내이웃'이라는 일념으로 암 환자 중심의 암 재활 전문 의료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비오신코리아와 강종옥 대표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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