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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길을 주었어야 할 부추를 이제 올리네요.
아니 가장 먼저는 봄나물이 시급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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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기 없이
후라이팬에서 기름으로만 볶다가
초간장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하.하.하.
오늘은 어쩐지 고기.
근데 차돌박이 맛있죠?
대패삼겹살도 맛있죠?
저도 맛있더라구요.
뭐가 됐든 고기는 최대한 얇은걸로 준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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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는 가루타입을 씁니다.
튜브타입은 항상 다 못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에 비해
와사비는 튜브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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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그다지 용량계산이 필요없네요.
고기 찔끔에 부추 듬뿍.
간은 자기 접시에 있는 초간장이 해결해주니까요.
부추는 뭐
계량없이
듬뿍듬뿍 :)
올려주세요.
저는 두손으로 가득 움켜쥘만큼 썼습니다.
그게 2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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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상상..
집값 알아보기 서핑..
또 하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