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눈컴퍼니 포스트 지기입니다!
벌써 8월도 둘째 주가 되었고,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습니다!
휴가철을 맞이해
눈 지기가 눈컴퍼니 꽃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량미 넘치는 현장으로
어서 빨리 떠나볼까요?
카메라와 렌즈가 맞이해 주는 이 곳!
수 많은 의상과 슈즈, 소품들로 가득한 곳을 지나
✿꽃밭✿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아쉽게도 화보에는 실리지 못한 장면인데요,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의자 소품에
각자의 매력을 담아낸 포즈로 한 컷!
곳곳에서 '아이돌 걸그룹 같다'며 찬사가 터져나왔습니다.
어떤가요?
여름 앨범으로 돌아오는 아이돌 같나요?
"저 바다 건너 들릴 듯 소리 질러~
Let’s dance the night away~ ♬"
'밍혱슭'의 리더! 반전요정 이민지!
털털하지만 귀엽고, 무뚝뚝한 듯 하지만 애교가 넘치는 매력부자!
'밍혱슭'의 둘째, 햄찌를 맡고 있는 류혜영!
쉬는 시간엔 구석에서 조용히 간식을 옴뇸뇸!
'밍혱슭'의 막내, 갭신갭왕 김슬기!
'슭' 발음이 너무 어렵다구요? 이미 SSG- 스며들지 않으셨나요?
청 량 청 량 ~
여기가 해운대 앞인가요, 경포대 앞인가요?
이미 바다다, 이미 시원하다
이미 괌 다녀왔다!
사르르 퍼지는 웃음 바이러스!
여기가 꽃밭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가 꽃밭이지요?
이렇게 화보가 마무리되어 가던 중!
촬영장을 찾아 온 반가운 손님!
짜란!
눈컴퍼니의 기둥! 눈컴퍼니의 최고 미남!
눈컴퍼니의 아버지! 눈컴퍼니의 전하!
응원요정 조한철!
쉴틈없는 스케줄 속에서도 이동하는 찰나를 이용해
짧은 시간 들렀다 떠났지만,
그 사이 모니터링까지 꼼꼼히!
이렇게 눈컴퍼니 식구가 총 출동한 화보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결과물은 확인은 어디서?
마리끌레르 홈페이지 또는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4편이 걸친 마리끌레르 비하인드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마리끌레르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더 알찬 이야기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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