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촬영장에서
영화를 찍는 배우가 있다는데요?
옆에서 살짝 담아본 현장 스케치,
함께해요 여러분 :)
장르는, 로맨스 또는 스릴러
그리고, 안효섭.
부릉부릉
오픈카를 타고 나타난 이 분,
운전 좀 하십니다.
아마도 예술학과를 다니시는 분 같은데요,
왜냐고요?
그냥 딱 보면 감탄이 나오니까요.
타고난 조각상이라서요.
그런데,
그 조각이 주인공인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햇살이 눈이 부신 이곳은, 어디?
텅 빈 공간,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천기일까요?
미소를 짓습니다.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데요,
안효섭이라는 음악,
눈에도 마음에도 담고 싶은
이 음악은
어디에 가면 들을 수 있나요?
날이 저물면,
내 안의 또 다른 누군가,
스릴러의 한 장면인 것처럼
또 다른 무언가 있는 그런 느낌적인
어딘가 오묘하고 신비로운 그런 느낌
우린 알잖아요?
이미 봤으니까 ^^
마왕님 봉인되고 편안하신지 정이 들어서 원,
가라앉은 공기, 강렬합니다.
이게 바로
카.리.스.마.
안효섭이라는 장르,
어디서 볼 수 있죠?
역시
제 말이 맞았어요!!
예술 영화였어,
존재가 예술!
그리고
기타를 만지는 섬섬옥수
눈빛도 예술
♥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그래서 이 예술은
어떻게 소장하나요?
조금은 쌀쌀해진 마치 새벽녘 같은 공기
부지런히 짐을 싸고
무언가 생각합니다.
어딘가 가을, 그리고 겨울,
그리고 미소.
벌써 그리운 하람의 미소 ♥
천천히 보내주려고요.
홍천기를 끝내고 만난
안효섭 배우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어떤 분위기던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시키는
효섭 배우의 어느 하루,
마지막은
절친 선풍기와 함께 <[찰칵]>
앞으로 자주 함께 해요!!
11월의 시작입니다!!
행복하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