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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신곡, 방탄소년단 RM 응원 받고 훨훨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윤하를 응원했다.

RM은 12월1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가수 윤하 신곡 관련 트윗을 올려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RM이 윤하가 12월14일 발매한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을 직접 응원하고 나선 것. RM 홍보 효과에 '느린 우체통'에 대한 음악팬들의 관심이 급상승 중이다.

RM은 지난해 12월에도 윤하가 정규 5집을 발매하자 SNS로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하는 오는 12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편지'를 연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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