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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다투지 않는 육아'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지은이'의 경험도... 둘째 아이의 분노발작에 고생했다. 아이의 분노발작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 채 몇 년간 영국에서 살게 됐다. 의도치 않았지만...

(영유아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는 영국의 공공기관)'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것을 권했다. 책은 이를 계기로 쓴 이야기로, 작가가 13주간 경험한 영국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황은애 기자 ■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 김혜중 지음 | 동녘라이프 펴냄 | 379쪽 | 15,000원

[동아일보] ○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김혜중 지음·동녘라이프)=영국 맨체스터에서 유년기의 두 자녀를 키우며 경험한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함께하는 ‘놀이’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1만5000원. ○ 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영국 부모의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영국의 자녀교육. 퀸TV[Queen]. *참고도서 아이와 다투지 않는 영국 육아(김혜중 저, 황동녘라이프) *참고자료 www.gov.uk [Queen 신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