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짱짱’ 맛있었어요! 저 오늘 밥 두 그릇 먹었어요. ‘딜리셔스.’ 다음에도 맛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가을, 빈 도시락에 들어 있던 한 장의 편지를 보고 관계자들은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 아이의 손 글씨에는 불고기‧잡채보다 맛있는 내음이 물씬 묻어 있었다. 전북 전주시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엄마의 밥상.’ 엄마의 따스한 손 같은 정 ...
예성맘을 소개합니다_김은주 하루에도 몇 번씩 웃겼다 울렸다 하는 20개월 된 조김예성이와 자상하고 따뜻한 예성아빠, 그리고 예쁜 강아지 두 마리까지 다석 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가정의 살림총책임자. 점점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예성이 때문에 목소리도 커지고, 팔뚝도 굵어지고, 힘만 세졌다고 푸념하는 평범한 주부인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예성이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결과, 이유식, 유아식, 간식은 물 ...
RE후르륵후르룩..30분 집중공략 매일매일! 수퍼키즈들 응원합니다!!
RE우와 남매가 같이 하니 보기에 더 흐믓하네요
RE아침시간을 이리 활용하니 하루가 어찌나 활기차던지 매일 아침을 다개국어로 채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네요. ㅎㅎㅎ
RE남매가 함께외치는 모습 넘넘 예쁘네요 정말 잘해요~^^
RE다개국어 우선 학교공부! 헌데 학교공부도 단원평가보기전 준비하는게 전부긴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