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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트와이스 지효 손 꼭 잡으며 위로하는 정연 …“맘 고생 심했을 것” [영상]

트와이스 지효가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8일 트와이스는 일본 돔 투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유튜브 채널 ‘비몽’은 트와이스가 일본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트와이스 지효는 굳은 표정으로 김포 국제공항에 들어갔다. 이후 지효는 눈물을 닦으며 걸어갔다. (영상 1분30초부터) 옆에 있던 정연은 그런 지효의 손을 꼭 잡아주며 위로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굳은 표정으로 이동했다.

유튜브 캡처
지효는 최근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 지효의 눈물에 트와이스 팬들은 “지효가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지효 힘내”라고 그를 위로하고 있다.

지난 14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 최초 작성자와 배포자들 파악에 나섰다”면서 “13일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비몽’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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