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집회 참가 인원의 올바른 추계를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초동 집회 200만명 vs 5만명, 누가 가짜뉴스인가'란 주제를 논의했다. 2019.10.1/뉴스1
msi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