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특검에 배달되는 응원 꽃바구니’

입력2017.02.28.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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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박근혜 정부의 최순실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의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특검을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있다.

한편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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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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