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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이미지 벗었다” 블락비 피오, ‘국민 남동생’ 느낌 물씬[화보]

사진 : 나일론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블락비 ‘피오’가 나일론 5월호를 통해 ‘아쿠아콜로니아(Acqua Colonia)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향수 브랜드 4711의 뮤즈로 선정돼 이번 화보에 참여한 피오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개성만점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피오는 “4711 아쿠아콜로니아 향수는 어떤 패션 룩에도 과하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라며, “아쿠아콜로니아 향수를 뿌리면 단번에 기분이 업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오는 최근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올리브TV ‘요상한 식당’ MC 등으로 가요계과 연예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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